W10. [헤이다이닝] 팡파르하우스 연계 케이터링 업체 시식 후기
계약 후 한동안 바빠서 신경 못쓰다가 시식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시식 요청을 드렸던 헤이다이닝! 바로 연락 드렸더니 문의드린 주에 바로 시식 가능하다고 하셔서 신청했다. 참고로, - 시식을 원하는 경우 2인분에 5만원의 시식비용 - 계약시 차감됨 - 퀵으로 보내주며, 퀵비 자기부담 직접 굳이 방문하지않고, 집에서 먹어볼수있다는 점이 매우 마음이 들었다.일요일 점심쯤 말씀해주셨는데 최대한 신선한 상태로 전달하기 위해 10시 쯤 도착! 매우 큰 종이백에 넣어주셔서 주말 아침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개봉!백을 열었더니… 않이… 이렇게 이쁘게 주셔도 되는거예요? 괜시리 정성스러운 포장상태에 두근거렸다.시식 신청 한날 신랑&신부 영문이름을 여쭤보셨는데 이런 센스를 발휘하려고 여쭤봤던거구나… 하나하나 열때마나 육안으로..
202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