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 여행 - 그랜드캐년 투어
간헐적으로 올려보는 미국여행기...이제 3개월이 넘게 지나 거의 잊혀져 가지만 기록해본다. 그랜드캐년 투어는 여행 메이트의 입김에 의해 1박2일 코스로 예약하였다.당일치기도 고려했으나 투어 종료후 5시간에 달하는 운전을 여행메이트가 혼자 해야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거라는 판단에 1박 2일로 결정했다. 가격은 거의 대부분의 투어가 비슷하며 투어진행 방식(코스), 숙소 종류, 음식 등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난다. 비교해둔 글 많으니 참고바라고, 패키지 여행처럼 일정도 중요하지만 가이드의 역량이 매우 크다는 것을 느꼈다.추천 많은 가이드 일자에 맞춰 일정을 짜는 것도 추천한다! 나의 경우엔 많은 예약 플랫폼이 있으나 한인 운영 여행사가 입점해있는 줌줌투어에서 예약!그냥 적당한 가격에 복불복이란 느..
202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