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16. [팡파르하우스] 5월의 야외 우천 웨딩 신부 후기 1
지난 주 결혼식이 끝나고,정리할 시간과 휴식이 필요할 것같아 신혼여행은 6월로 가고, 아직은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있어서 써보는 야외 결혼식 후기. 팡파르 하우스는 올해부터 선보이는 하우스웨딩이기도 하고, 아직까지 리뷰들이 많이 올라오지 않았길래정말 하우스웨딩 또는 스몰웨딩을 원하시는 분들에게이를 선택하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써본다. 결혼식 끝나고 나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스몰웨딩 추천하나요?네.니요. 일반적인 예식장과 달리 하우스웨딩은 정말 장단점이 명확하기 때문이다. 장점이라 한다면, 소수의 인원을 모시는 자리이기 떄문에 하객 한분한분과 함께 인사도 나누고, 조금더 여유로운 예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 꿈에 그리던 아름다운 예식을 커스텀하여 진행할 수 있다는 점, 외국의 감성을 한스푼 넣..
2025.05.19